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유명 연예인들도 탈모 경험을 고백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가운데 실제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수면부족 등으로 탈모를 겪는 인구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과 함께 탈모 관리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여러 후천적 요인의 자극으로 면역체계가 약화될 경우에도 정수리 탈모나 원형탈모가 생겨날 수 있다.

이때, 영양불균형 및 스트레스가 가중될 경우 모발의 탈락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등 남성·여성 탈모가 악화되기 십상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한의학계에서는 문진검사와 신체 및 건강상태 그리고 환자의 생체활성도 및 체질검사 등을 토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 탈모치료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처방된 한약이 탈모가 없던 시기로 신체 밸런스를 되돌려 주며, 개선된 체질을 유지한다면 향후 어떠한 탈모 요인도 이겨낼 수 있어 다시 탈모로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한방탈모치료의 핵심이다.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서 아래에 머물러야 할 열이 두피로 상승하게 되면 두피의 영양공급을 막아 탈모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두통과 소화장애, 여성질환 등을 야기시키기 때문.


이에 보신 및 보혈효과를 가진 한약으로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도모한 뒤 모낭을 강화하는 두피치료와 관리를 병행한다면 남성형 탈모나 여성형 탈모 증상을 멈출 수 있는 것은 물론 대부분 6개월 정도 다시 건강한 모발과 풍성한 머리숱을 기대할 수 있다.

유전적 원인 외에도 후천적인 이유로 인한 탈모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같은 탈모 증상을 보일지라도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과 환자의 체질에 따라 치료법이 달리 해야 보다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검진에 따른 한방탈모치료라면 남성·여성 탈모 문제를 보다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며, 특히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심신이 허약해진 탈모환자에게는 한방치료가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