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최근 카드업계 화두로 떠오른 핀테크 분야에서 앞서가기 위해 ‘편리함’과 ‘안전성’에 기반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우선 국내 카드사 중 최초로 온라인(모바일)에서 결제할 때 별도의 결제프로그램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한 ‘페이올’(PayAll)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가입 이후 인터넷쇼핑몰에서 최초 1회 로그인 절차를 거친 이후에는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가능하다.

또 지난 3월에는 핀테크 결제 보안솔루션 ‘토큰’(Token)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안정성을 더했다. 토큰방식 결제보안 솔루션은 실제 카드번호와 연계된 가상 카드번호로 결제를 진행해 카드정보 유출로 인한 카드 복제, 부정 사용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현재 BC카드는 토큰시스템을 통해 ▲쇼핑몰 ID 기반 온라인 원클릭 서비스 ▲오프라인에서 한번에 멤버십 포인트 사용·적립이 가능한 원터치 결제서비스 ▲안전카드번호를 활용한 정보노출 방지 등을 구현 중이다.

BC카드는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발급 가능한 모바일 단독카드를 출시, 핀테크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 토큰을 모바일 단독카드 거래에도 적용해 모바일결제의 보안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