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고 스트레스와 여러 환경적인 문제가 많아지면서 여성 탈모 환자 비율이 높아져 실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 3분의 1 정도가 여성 환자인 것은 물론 20~30대 젊은 층도 적지 않다.

이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치료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지난 16일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에서는 현대인들의 질병이라 불리고 있는 탈모를 이겨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모발이식 없이도 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맥스웰피부과 부산점 김상민 원장은 "탈모는 발생 원인은 물론 치료도 다양한 만큼 빨리 치료한다면 비수술적 방법으로 탈모를 극복할 수 있다."며, "메조테라피와 같은 두피주사요법은 모낭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촉진시키는 영양분을 배합하는 약물을 두피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모발의 성장을 유도한다."고 전했다.
주사 바늘이 피부를 자극하는 물리적인 효과와 주사액이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에 작용하는 화학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으로 이후 약물 흡수를 촉진시키는 초음파 치료를 병행한다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정수리 부위 심각한 탈모 증상에도 두피치료와 관리만으로 극복 가능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김상민 원장은 "치료기간이 1년이 넘어가면 호전되는 속도는 더뎌지지만 그 때부터 유지되기 시작하기에 이때 더 이상 탈모 진행이 되지 않도록 약물 복용과 더불어 더 나은 호전을 기대한다면 모발이식이나 두피문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맥스웰피부과 부산점 김택훈 원장은 "앞머리 탈모의 경우 약물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모발이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하며, "탈모 증상을 인지하였다면 탈모치료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 아래 주사요법과 바르고 먹는 약물치료 또는 모발이식 가운데 가장 적합한 치료를 이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