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과 (사)한국수산업경영인완도군연합회가 27일 청정수도 완도의 위상을 높이고 깨끗한 바다관리를 위해 상호 힘을 모으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선포 후 지속적인 바다 가꾸기 실천과 보전을 위한 '바다지킴이 365기동대' 운영은 물론, 전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3C운동-Clean(깨끗함), Conservation(보전·보호), Commodification(상품화)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완도군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과 행정수도 세종자치시장의 지지를 받아 전국 최초로 '건강海요, 깨끗海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대내외에 선포한 바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어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해양폐기물의 자발적 수거활동, 3C운동 등을 연합회에서 솔선수범해 지역민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는 12개 읍면지회 2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