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15세에 데뷔해 어느덧 계란 한판의 나이가 됐다.

보아는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데뷔 15년에 접어든 자신을 언급했다.



보아는 “음악방송을 하며 나이 어린 후배들을 자주 만난다”며 “한 번은 99년생 걸그룹이 내 팬이라고 해서 놀랐다. 내가 15살 때 데뷔 했으니, 그 친구는 당시 2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지금 생각해보면 15살에 데뷔한 내 모습이 징그러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유희열이 “당시 보아는 정말 대단했다”고 말하자 관객들 역시 보아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보아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9일 밤 11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