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한화에너지 신임대표에 류두형 한화첨단소재 전무를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그의 공식 취임 날짜는 오는 6월1일이다.

류두형 한화에너지 신임대표는 친환경 녹생성장을 주도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사업비전을 제시할 경영관리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다.
1965년생인 그는 경남에서 태어나 부산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화종합화학을 통해 한화에 첫 발을 들인 뒤 한화L&C 상무보, 한화첨단소재 전무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