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이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구청에 따르면 5일 중구 구의회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보건소로부터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지난달 27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어머니 병간호를 한 뒤 이달 1일부터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자가격리 상태로 A씨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A씨가 접촉한 사람은 중구의회 직원 26명과 구의원 9명, 구청 직원 10여명 등 모두 50여명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