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은 하락하고 취업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고용률은 58.4%로 전년 동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으며, 취업자는 74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9000명 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 대비 도소매·음식숙박업(6000명), 광공업(5000명)은 증가했고, 건설업(9000명), 농림어업(5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5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000명)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000명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 62.3%로 전년 동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으며, 취업자는 9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명 감소했다.

산업별 전년 동월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9000명), 광공업(1만1000명)은 증가했고, 농림어업(1만9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건설업(1000명)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000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