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기존 신용카드 4종, 체크카드 3종을 실물 없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 모바일 단독카드는 모바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혜택이 높은 DC클릭카드를 비롯해 VEEX, 포인트플러스 PENTA, 데일리카드 등 앱카드방식 4종과 롯데 체크, 포인트플러스 체크, 포인트플러스 포텐 등 체크카드 3종으로 구성했다.
해당 모바일 카드는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앱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기존 고객은 16일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롯데 모바일 단독카드의 기본 연회비는 면제되며 카드 종류별 제휴 연회비(3000~5000원)만 부과된다. 단 모바일 단독카드 신규고객이 실물카드를 추가로 신청할 경우에는 기본 연회비가 부과된다. 더불어 7월 중에는 연회비 3000원 수준의 모바일 전용카드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 롯데카드는 7월 중에 모바일 카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해외 안심 카드 서비스’ 및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해외 안심 카드 서비스'는 온라인 해외 쇼핑몰 및 오픈 마켓에서 카드정보 없이 안전하게 결제가 가능하도록 안심 카드번호를 제공한다.
‘포인트 결제 서비스’는 세계 모든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 고객이 보유한 L.POINT를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이 사용한 L.POINT 및 이용내역이 문자로 실시간 안내되도록 하여 앱카드 기반 모바일 카드의 편리성과 보안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롯데카드 인터넷 홈페이지 및 본인명의의 휴대폰으로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발급 심사를 거쳐 24시간 후부터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