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레 지구’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들과 거리 공연, 레스토랑이 밀집한 ‘마레 지구’는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패션을 이끌고있는 파리의 패션 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파리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성과 패션 트렌드를 이제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레 지구’의 다양한 브랜드들과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청담동 편집샵 ‘RUE15’가 바로 그것.



프랑스어로 도시의 길(거리)을 뜻하는 ‘RUE’에서 영감을 받은 ‘RUE15’는, 콘셉트 스토어(Concept store)의 남여성복 매장으로 유럽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컬렉션을 발 빠르게 선보인다.



‘RUE15’에서는 관능적이면서도 모던함이 어우러진 누드(Nude), 프랜치만의 엘레강스함을 캐쥬얼에담은 아메리칸 레트로(American Retro), 깔끔한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가죽 슈즈 사토레(Sartore), 시크와 유니크함이 공존하는 서페이스 투 에어(Surface To Air), 제2의 메종키츠네로 불리는 키치한 디자인의 타이거 스시 퍼스(Tiger Sushi Furs) 등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RUE15’만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매장 안에 마련된 오픈 바(Open Bar)이다. 국내에서는 의류 매장 안에 ‘음료 반입 금지’가 일반적인 분위기이지만 유럽에서는 의류 매장 안에 카페나 미니 칵테일 바가 함께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 유럽의 감성을 담아 ‘RUE15’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을알코올 도수 15°C에 맞춰 판매하고 있다. 패션을 사랑하는 일반인과 관계자 모두 다양한 패션 정보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RUE15’ 김보니 대표는 “서로의 마음과 패션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연구하며 언제나 고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선보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RUE15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