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패션 스니커즈 '에일리언 아즈텍'/사진제공=프로스펙스
찬란한 문명 꽃피웠던 멕시코 고대 '아즈텍문명'을 디자인 콘셉트로 적용
화려한 컬러와 기하학적 패턴 디자인 포인트로 유니크한 멋 살려

LS네트웍스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www.prospecs.com)가 일명 '외계인 운동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일리언(Alien) 시리즈'의 아즈텍 버전인 '에일리언 아즈텍'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일리언 아즈텍은 멕시코의 고대 아즈텍문명과 외계인의 조우를 담은 독특한 콘셉트의 패션 스니커즈로 용맹한 아즈텍전사 특유의 화려한 장식과 패턴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설포(베라) 부분에는 아즈텍문명의 세계관을 그림문자와 기호로 잘 나타낸 최고 유물인 '태양의 눈' 문양이, 측면에는 알파벳 'A'를 중심으로 에일리언과 아즈텍의 만남을 재미있게 표현한 'LIEN A ZTEC' 글자가 새겨져 있다.


뒤축(힐탑)에는 멕시코 원주민의 전통무늬인 아즈텍 패턴 및 컬러 장식으로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멋을 살렸다.

40㎜(270 사이즈 기준) 높이의 C.M.EVA 미드솔(중창)은 편안한 착화감과 더불어 뛰어난 쿠셔닝 및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까지 제공한다. 여성을 위한 블랙 퍼플 컬러와 남녀 공용으로 커플 운동화로도 안성맞춤인 다크 그린과 올리브 그린 총 3가지 컬러가 출시됐으며, 가격은 10만4000원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에일리언 아즈텍은 에일리언 시리즈와 같이 하나의 콘셉트를 디자인 스토리에 적용한 제품"이라면서 "청바지에 흰 티셔츠 혹은 모노톤의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로 매치해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