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서 기아차 광주공장 방역차가 메르스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메르스 예방 및 성공적인 U대회 개최를 위해 공장 인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기아차 광주공장의 메르스 방역 활동은 다음달 20일까지 6주동안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현재 광주공장의4개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한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당, 휴게룸 등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는 광주공장 통근버스에도 손 소독제를 모두 비치했으며, 각 부서별로 체온계를 지급해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광주공장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센터에는 만에 하나 유사증세를 보이는 직원 발생을 대비해 임시격리실을 마련하고 있으며, 메르스 예방관련 교육 및 사내 포스터 등 홍보매체 등을 통해 계도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예정되어있던 각종 사내외 교육과 모임 등을 취소·축소하거나 연기함으로써 메르스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