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마셔줘야 하는' 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처음처럼 순하리'가 맛이 변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처음처럼 순하리'가 잘 팔리자 롯데주류가 원재료에서 증류식 소주를 제외했다는 소문이다. 롯데주류는 더 좋은 맛을 위해 증류식 소주를 뺐다고 뒤늦게 밝혔다.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요즘 소비자들에게 롯데주류가 원한 '더 좋은 맛'이 정말로 '더 좋은 맛'으로 느껴질지 궁금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6월 14일 서울대병원을 찾았다. 그곳 벽에는 '살려야 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마음에서 절실하게 우러나오는 구호'라 생각했지만 메르스 사태로 정부에 실망한 누리꾼들은 '살려야 한다'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