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보 활용과 스타트업 창출을 위한 ICT 공모전 다음달 15일까지 접수 
15개 팀에 총 3700만원 상금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가산점 등 혜택 부여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와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관광정보 활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5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을 개최한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관광공사의 'TourAPI'와 SK플래닛의 'T맵·11번가·T클라우드' 등의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앱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으며, 자격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http://oic.skplanet.com)를 통해 다음 달 15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을 거쳐 출시되는 앱들은 다운로드 실적과 심사위원 평가를 반영해 수상팀이 결정되며, 대상 1개팀 1000만원과 우수상 2개팀 500만원 등 총 3700만원의 상금이 15개 팀에게 주어진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이 제공되며,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수상작에 대해 홍보마케팅 및 광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김화숙 관광정보실장은 "관광정보 활용 창업에 특화된 이번 공모전이 관광정보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전문가 멘토링 및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을 돕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두 차례의 공모전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TourAPI와 SK플래닛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됐다. 특히 지난해 스마트관광 ICT공모전 대상작인 '샘포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문화데이터 활용설명회'에서 우수 DB활용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4월 '정부 3.0 체험마당 박람회'에 청년 창업 사례로 초대돼 실용성과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 TourAPI: 국내 최대 9만여 건 다국어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관광공사의 개방형 정보 서비스(Open 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