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나무자전거체험장은 담양군 지원으로 2013년 한국대나무박물관 부지에 문을 열었다. 어린지구컴퍼니의 어린이용 대나무자전거 '토비'를 이용해 자전거를 즐기고 대나무생태학습을 겸하도록 연습마당과 다양한 주행 코스(토비길·산책길·대나무숲길·BMX체험길·꽃구름길·둘레길)로 구성됐다.
어린이대나무자전거 토비는 어린지구컴퍼니가 담양산 대나무로 제작한 것으로서 어린이나 장애인이 균형감각과 운동감각을 살려 자전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페달이 없는 밸런스바이크 형태이다.
어린지구컴퍼니는 2010년부터 대나무 소재를 프레임에 적용해 대나무자전거를 개발한 친환경 전문기업이다. 담양군 지원 하에 2012년 양산 체계를 구축했고, 로드바이크와 산악자전거, 밸런스바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대나무자전거를 생산하고 있다. 굿디자인 수상과 각종 시험성적이 말하듯 디자인과 기술력 또한 우수하다.
체험장 이용료(30분 기준)는 개인 5000원, 단체(인당) 10~20인 4000원과 20인 이상 3000원이다.
대나무자전거 및 체험장 관련 내용은 <a href="http://www.earlyinzigu.com" target=_new>어린지구컴퍼니 홈페이지(www.earlyinzigu.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체험장 이용 및 대나무생태학습은 어린지구컴퍼니(임용남 전무 070-7747-6943, 010-3140-6943)와 담양군청 대나무자원연구소(이송진 박사 010-7499-5263)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죽세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를 9월 17일부터 45일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