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케어 제품은 단연 지금 시즌에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 1순위. 강렬한 햇볕 아래 수시로 피부에 덧발라주어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주름과 잡티, 주근깨와 기미를 유발시키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SPF 지수’와 피부 노화나 주름을 유발하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PA 지수’를 확인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 SPF는 뒤쪽 숫자가 클수록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는 의미이다. PA는 +와, ++, +++로 총 3가지로 표현되는데, +가 많을수록 자외선 차단이 잘 된다는 것.
저자극 더모 코스메틱 ‘D28’의 ‘프로텍시온 유브이 컷 워터 스크린(SPF50+/PA+++)’ by 벨포트 (40ml·3만6000원)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워터 타입의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강렬한 태양 아래서의 아웃도어 활동에도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지켜주면서 겉은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PA+++으로 강력하며 12시간 이상 완벽하게 자외선을 막아낸다. 더모코스메틱 제품답게 15가지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저자극 안전 처방으로 피부에 부담이 덜하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의 ‘선 메이트 에센스 젤(SPF40/PA++)’ (50ml·3만8000원)은 백탁 현상이 없고,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젤 타입 자외선 차단제이다. 물과 오일에 동시에 적용되는 자외선 차단기능인 이븐 프로텍션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피부에 발랐을 때 보다 균일한 자외선 차단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캐롭나무 추출물인 '피니톨'을 함유해 선케어 후 건조해지는 피부에 오랜 시간 동안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 클렌징, 언제 어디서나 말끔하게 피부 정돈하기
무덥고 끈적이는 날씨. 하지만 바깥에서는 세안을 하기도 쉽지 않다.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며 땀과 먼지, 자외선 차단제로 얼룩진 피부를 말끔히 정리해줄 클렌징 제품을 추천한다.
피부와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에코 클렌징 티슈 ‘라프레쉬’의 ‘오일프리 페이스 클렌저 리프레싱 센트’ by 벨포트 (30매·1만4000원)는 무향, 저자극, 순면 감촉의 오일프리 페이스 클렌징 제품이다. 라프레쉬 클렌징 티슈 한 장이면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1회분 개별 포장이기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방에 넣어 두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화장품 계의 아카데미 상이라 할 수 있는 CEW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제품이라 품질은 보증됐다.
6가지 유해성분인 파라벤·트리클로산·염료·PEG·인공 향료·동물 부산물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토양에 자연 생분해가 되어 대기 오염 및 독성유발 걱정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의 ‘비오수르스퀵 클렌징 워터’(200ml·3만5000원)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워터 제품이다.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내 피부결 방향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물 세안 없이도 쉽고 편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라이프 플랑크톤 외에도 마그네슘, 아연, 망간, 구리 화합물 등 4가지 맞춤 미네랄 함유로 피부 강화, 유수분 밸런스, 피지 조절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수딩 케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 시켜주기
요즘처럼 무덥고 자외선이 강해지기 시작하는 때에 우리 피부는 자극을 받아 벌겋게 달아오르고 수분을 잃어 건조해지기 십상이다. 여름철 지친 피부에는 무엇보다 진정 케어가 중요하다.
프랑스 대표 자연주의 브랜드 ‘레노(LAINO)’의 ‘안티 옥시던트 래디언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50ml·4만8000원)’을 피부 속 수분 충전 뷰티템으로 추천한다. 이슬 같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해 일명 ‘이슬크림’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중국 황실의 뷰티 노하우로 알려진 화이트티가 함유되어 있어 칙칙한 피부색을 맑게 해주며, 식물 중의 캐비어라 불리는 산자나무 씨앗 추출물이 피부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또한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s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내추럴 원료를 95% 이상 함유한 착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라면 더욱 추천한다.
코스메슈티컬 대표 브랜드 ‘CNP차앤박 화장품’의 'CNP 아쿠아 수딩 젤 크림'(80g·3만2000원)은 산뜻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가볍게 흡수돼 열 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전달한다. 'CNP 아쿠아 홀딩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빠르게 공급시켜 열기와 건조는 즉각적으로 해결해주고 오랫동안 피부에 수분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내용물 내에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어 피지 및 유분을 제거하는 특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