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토어-한국치아은행 업무협약식/사진제공=그린스토어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지난 24일 ㈜한국치아은행(대표 백웅기)과 '전국 병의원 내 치아건강관리센터의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그린스토어는 전국 6300여 병원 및 약국에 입점해 있고, 내원 고객에게 전문적인 영양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담영양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치아은행은 임플란트 시술 시 자신이나 가족이 보관해 둔 치아를 잇몸뼈 이식재로 사용하는 치아 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유명 치과병원에 치아은행 보관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그리스토어 전문영양상담 코너에 치아건강관리센터가 함께 운영된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그간 치과나 병의원 등에서는 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내방 환자에 대한 치아 및 일반 건강 상담이 원활하지 못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담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페리오 플란트 현영근 원장(서울 동대문구)은 "그린스토어와 함께 치아건강관리센터를 설치해 환자들의 일상적인 치아건강 및 영양 상담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