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청년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일자리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간이며 공모 방법은 공모전 공식 페이지(young-job.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UCC와 시․단문 부문으로 공모 주제는 UCC의 경우 ▲취업‧창업 도전 스토리 ▲나만의 이색 직업 소개 ▲내가 바라는 일자리이며 시·단문부문은 청년일자리에 대한 청춘들의 고민과 노력, 열정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로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두 개 부문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시상은 대상(고용부장관상․3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청년위원장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수여되며 공모전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기간 중 4회에 걸쳐 150명을 추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신용한 위원장은 “청년일자리는 비단 청년들에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닌 부모 세대의 문제이자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가 청년일자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임금피크제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준다는 대승적 관점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꼭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위는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학계 등은 물론 공공기관, 각 부처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위는 내부 심사를 거쳐 7월 30일 수상작 발표와 함께 시상을 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