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금호고속이 고속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금호고속 정희기 전무(중앙)와 임직원들이 수상식 도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시상식’에서 고속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수이다. 국내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면접 및 패널 조사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여기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각 산업군별 서비스품질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금호고속은 전 차량에 차선이탈 및 차간거리 경보장치를 설치하여 운행 중 사고를 막고,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앞장서왔다.  

특히 운행 중 고장, 고객불만, 사고가 없는 회사를 만들자는 ‘3-Zero’운동을 통해 새로운 고속버스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호고속 이덕연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11년 연속 수상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라며,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앞으로도 금호고속이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시상식에서 아시아나항공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국제선 전 노선 대상 인터넷 및 모바일 탑승권 발급을 전면 시행해 탑승 수속 시간을 30분이상 단축하고, 최첨단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 여객기의 장거리 노선 투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