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가구원의 학습시간과 전남지역 남자들의 가정관리 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생활시간조사(10세 이상 가구원)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가구원의 학습시간은 1시간 31분(남자 1시간37분, 여자 1시간 26분)으로 서울(1시간8분)을 비롯해 부산(1시간6분), 대구(1시간 10분), 인천(1시간7분), 대전(1시간 18분), 울산(1시간 12분)등 6개 광역시와 9개 시·도 가운데 가장 길었다.

광주지역 개인유지시간은 11시간 12분, 일하는 시간은 2시간 54분으로 조사됐다.

또 가정관리 평균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여성이 2시간 24분, 남자는 34분에 그쳤다. 

교제 및 여가활동 시간은 4시간 26분, 이동 1시간 39분 등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민의 개인유지시간은 11시간 23분, 일하는 시간 3시간 3분, 학습시간은 1시간 2분으로 나타났다.


가정관리 평균 시간은 1시간 44분(남자 41분, 여자 2시간 43분)으로, 특히 남자의 가정관리 시간은 전국에서 가장 길었다.

교제 및 여가활동 시간은 4시간 40분, 이동시간은 1시간 28분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