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2015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사회적기업 주간행사’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증진 및 지역협력 강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해 7월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사회적기업, 내일(My job)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을 해 가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내 일(My job)’을 통해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에 주목하여 이를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였다.

7월3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기업을 중심으로 마을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전국에서 200여개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참여한다. 테마별로 9개 전시관을 구성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특히 금융기관별 사회적기업을 위한 금융상품소개 및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금융상담관’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우수제품 홈쇼핑 및 경매가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루어지며 ‘빅워크’, ‘소셜 핸디아트’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7월3일 오전 11시에는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며, 사회적기업 금융지원 및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의 우수한 사회적기업 제품을 알리고 사회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정부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은 물론, 미래의 사회적경제 영역을 주도할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