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해남군 화원면 목포구등대에 강강술래 조형물(사진)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조형물은 10월 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며 해남군과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보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 가로(5m), 세로(3m) 크기의 실물모형으로 제작된다.

목포구등대에는 국내외 특색있는 등대모형과 선박항해 체험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류택열 항로표지과장은 "등대를 활용한 해양친수공간 조성으로 등대 고유의 역할 수행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