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정부가 은행영업 중단 조치를 8일(현지시간)까지 연장할 전망이다.
7일 그리스 당국에 따르면 그리스 재무장관과 은행장들이 8일까지 은행영업을 중단할 방침이다. 금융시스템 보호를 위한 자본통제 차원에서다. 이는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이 구제금융 합의에 실패한 직후 유럽중앙은행(ECB)이 긴급유동성지원(ELA)을 동결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현금자동출금기(ATM)의 일일 인출한도액은 60유로(약 7만4000원)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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