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의 단독 콘서트가 오는 8월 16일 일요일 오후 6시 폼텍웍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초 콘서트 소셜플랫폼 부루다콘서트와 함께하는 기획콘서트로 ‘이한철 가을 앨범 미리듣기 콘서트-미리 가을’ 이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사진=‘이한철 가을 앨범 미리듣기 콘서트-미리 가을’>
이번 공연은 가을에 발매할 이한철의 새 앨범 수록곡을 발매 전에 미리 공개하는 자리이다. 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4집 <봄날> 이후 선보이는 계절 프로젝트 앨범으로 ‘가을’을 테마로 하고 있다. 신곡을 미리 듣는 자리인 만큼 관객이 감상평을 남기고,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투표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팬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대해 이한철은 “이전 다른 공연과 달리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고 밝히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무더운 여름에 가을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부루다콘서트의 ‘미리듣기 콘서트’는 지금까지 10cm, 피해의식, 바드 등 시리즈로 진행되었으며, 이한철은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쇼케이스 공연과 달리 발매 예정 앨범의 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부루다콘서트의 티켓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 제작비로 활용될 선구매 티켓인 ‘부루다티켓’이 먼저 오픈 되고, 이 티켓이 완판 될 경우 공연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선티켓인 ‘부루다티켓’은 7월 17일 금요일 오후 1시에 오픈 될 예정이다.
티켓은 부루다콘서트(http://www.burudaconcert.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의 공지사항(http://www.facebook.com/burudaconcert)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철은 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19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1995년 데뷔하여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3월에는 컨트리적 요소와 함께 재즈, 스카, 팝, 어쿠스틱 등의 다양한 사운드를 담은 정규 4집 <봄날>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