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이 물러나자마자 시작된 덥고 습한 날씨로 보송보송했던 얼굴이 저녁 시간만 되면 산유국 부럽지 않은 번들거리는 피부로 변해 있기 일쑤다.
하지만 막상 집에 돌아가 세안을 마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바짝바짝 말라버리는 피부. 이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땀 배출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함께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수분을 잃고 건조해진 피부는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유분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여름철 피부 트러블과 겉은 번들, 속은 건조한 피부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이런 다양한 여름철 피부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절실한 것이 바로 ‘보습 케어’. 지금이 바로 더위에 지친 내 피부에 시원한 보습의 단비가 필요한 시간이다.
페이스 : 산뜻한 제형의 2중 기능성 수분 크림
우리 피부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세포간지질이라 불리는 세라마이드는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여 수분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성분이다. 부족할 경우 피부 건조와 함께 탄력이 저하되고 외부 자극에 쉽게 민감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아로마티카’의 ‘95% 내추럴 알로에 아쿠아 크림’은 USDA 유기농 인증의 알로에를 풍부하게 담은 산뜻한 제형의 수분 크림으로, 민감성 뿐 아니라 지성 피부까지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세라마이드와 폴라사카라이드, 버섯 추출 보습인자인 GAG 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하고 지속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주름과 미백 2중 기능성 케어까지도 가능하다.
바디 : 각질 케어와 보습의 저자극 스크럽
바디의 경우 얼굴보다 많은 양의 땀을 배출하지만 다양한 제품을 이용한 보습 케어가 쉽지가 않다. 늦게 잠자리에 들어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늘 시간이 촉박하므로 보습력이 뛰어난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오베이’의 ‘바디 스크럽 샤워 부스터’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솔트가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이 정리하는 동안 오가닉 올리브 오일, 스윗 아몬드 오일 등의 성분이 재생된 피부에 즉각적으로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100% 천연 유래 식물 성분으로 피부 자극 없는 부드러운 스크럽이 가능해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
헤어 : 영양 공급을 더한 수분 트리트먼트
두피는 뜨거운 열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로 많은 양의 땀 배출은 물론, 수분 부족으로 인해 잦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모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뜨거운 태양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을 파괴시켜 건조함과 모발 변형을 유발하게 된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두피와 모발에 전해지는 열을 최대한 차단하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메다비타’의 ‘플루이도 카티오니코’는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보습을 전달하여 건조함과 정전기를 예방하고 탄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수분 컨디셔너 제품이다. 호호바 오일과 올리브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조해진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