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나를 돌아봐'가 정규 편성 첫 방송이 나가기도 전부터 출연자들의 잇따른 하차 선언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조영남에 이어 배우 김수미가 갑작스레 하차 의사를 밝힌 것. 제작진은 멘붕에 빠졌겠지만 '나를 돌아봐'란 방송이 아닌 실제 삶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겠다는 김수미씨를 붙잡을 수 있을지는 글쎄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아무리 '비즈니스 커플'이라지만 계속되는 열애설과 부인에 누리꾼들도 지쳤다. 이제는 두 사람이 사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반응이다. '썸'의 달인을 꼽으라면 단연 두 사람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