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코피노'를 두고 정반대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코피노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한국인 남성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공개한 한 블로그가 알려지면서다. 이를 두고 '무책임한 행동을 한 남성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게 맞다'는 의견과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며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누수 현상으로 '수타페'란 오명을 얻은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최근에는 '개타페'로 불리고 있다. 싼타페 더 프라임 차량의 시동을 끄고나면 차에서 마치 작은 강아지가 짖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는 차주들의 글이 인터넷 동호회 카페에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차량 결함이나 주행안전에 해가 되는 점은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싼타페 더 프라임 구입을 고려하고 있거나 구입한 사람들은 '소음 때문에 구입이 꺼려진다' '현대자동차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귀여운 강아지 소리라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