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상'/사진=뉴스1

‘북한 동상’
북한이 최근 동상 제작 기술을 아프리카에 수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미국의 한 언론은 북한 만수대창작사가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의뢰를 받아 700억 원 규모의 동상을 제작했으며, 짐바브웨와도 60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 외에도 보스와나, 앙골라, 베닌,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많은 조형물과 동상을 제작해 현재까지 아프리카에 1억6000만 달러 규모의 건축물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세워가며 순수 백두혈통을 강조, 우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북한은 오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 62주년을 기념해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세우고 성대하게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