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자의 주장이 너무나 끔찍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혹시나 억울한 피해자의 이야기를 외면하는 게 아닌가 싶어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세모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했다. '취재진이 도중에 취재를 포기했다더라' '취재진이 외부 압력을 받아 세모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방송한다더라' 등 여러 얘기가 오간 끝에 뚜껑이 열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편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품절남녀가 됐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욘사마'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에서 날아온 팬들과 두 스타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려는 취재진으로 결혼식장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