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21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 올랐다.
분기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454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14억원, 대만 123억원, 로열티 210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855억원, 리니지2 163억원, 아이온 201억원, 블레이드&소울 298억원, 길드워2 225억원, 와일드스타 21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204억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등 주요 IP(지적재산권)가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며 "블레이드&소울은 대만에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길드워2 확장팩 출시를 통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모바일 프로젝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