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모바일 RPG 게임의 일평균 매출 성장으로 2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며 강세다.

3일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4000원(1.82%)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됐다.


지난 31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3.3% 늘어난 2175억원과 6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레이븐 등 모바일 RPG 장르의 일평균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에 대한 확고한 소비자 충성도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의 흥행은 상당히 가시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