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앞머리나 정수리 등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써 한 번 이식된 모발은 마찬가지로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구적으로 유지된다는 장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일 터.
하지만 이는 이식된 모발이 잘 생착 되었을 때의 결과로 모발이식 병원 선택 전 다른 환자들의 수술 사례와 더불어 생착률에 대한 얼마만큼의 신뢰를 주는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모발이식 병원에서 높은 생착률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식된 모발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탈락한 뒤, 그 자리에 생착된 모발이 다시 자라나는 과정을 거친다.
이에 모발이식 후 정확한 생착률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은 지나야 한다.
따라서 앞서 수술 받은 환자들의 후기 역시 수술 후 얼마 만큼의 기간이 지난 뒤인지 확인 해 봐야 하며, 일반적으로 모발이식의 생착률은 채취한 모낭의 상태와 관리에 따라 달라진다.
모낭 분리 후 빠른 시간 안에 모낭세포를 분리 및 추출하여 이식을 완료해야만 높은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기에 모발이식 시 집도의는 물론이고 모낭 분리사의 실력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능숙한 모낭분리사와 그렇지 않은 분리사와의 비교 결과 같은 면적에서 30% 정도의 차이를 보인 바 있으며, 손실률 30%는 3000모~3500모 기준에서 1000모 가량이다.
이에 모낭 손실률을 최소화시켜 이식 가능한 모낭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전남 모낭분리팀이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지 여부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로 규모가 작고 수술 횟수가 적은 병원에서는 전담 모낭분리사를 채용하기에 부담이 크기에 외부에서 모낭분리사를 초빙해 시술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 모낭분리사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검증되지 않은 모낭분리사와 함께할 경우 수술의 완성도 역시 떨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능숙한 의료진이 팀을 이뤄 빠른 시간 안에 분리와 이식을 마치는 것은 물론 높은 생착률을 유지할 수 있는 사후관리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갖춘 병원을 찾을 것을 거듭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