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이 27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과 친절을 말하다'를 부제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과 친절도 제고, 청렴수기 발표 등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영산강사업단 루키 6인이 바로본 청렴과 친절에 대한 질의 응답은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영산강사업단은 고객 응대시 '나에게 몇 번째 전화이지만 고객에게는 첫번째 전화' 라는 마음가짐으로 전화 친절도의 일상 생활화를 기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이번 청렴 콘서트를 마련했다.

박종호 영산강사업단장은 "'나 하나 쯤이야' 하는 마음가짐을 버리고 청렴한 생활, 부패예방 등 청렴한 조직문화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