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31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7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36.3%), 금속가공(18.1%), 식료품(14.7%)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17.9%), 전기장비(11.5%), 자동차(6.4%) 등은 감소하며 전년동월 대비 1.3%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3.8%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음료(27.4%), 섬유제품(13.9%), 식료품(3.3%) 등은 감소했으며 기타운송장비(131.3%), 기계장비(114.5%), 화학제품(5.5%) 등은 증가하며 전년동월대비12.5% 증가했다. 전월대비도 0.2% 증가했다.
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2010=100)는 90.3으로 전년동월대비 5.4% 증가했다.
음식료품, 신발·가방, 의복, 가전제품 상품군은 증가했으나 오락·취미·경기용품, 화장품 상품군의 판매액은 감소했다.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15.4%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0.3% 감소했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 5월 109.1을 기록했지만 메르스가 유행한 6월에는 80.4로 곤두박질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8.0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다.
가전제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 신발·가방 상품군은 증가했으나 화장품 상품군의 판매액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판매액 지수는 지난 5월 92.8을 기록한 후 6월 75.9로 하락했다.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15.4%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0.3% 감소했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 5월 109.1을 기록했지만 메르스가 유행한 6월에는 80.4로 곤두박질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8.0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다.
가전제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 신발·가방 상품군은 증가했으나 화장품 상품군의 판매액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판매액 지수는 지난 5월 92.8을 기록한 후 6월 75.9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