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추석선물과 관련해 직장인 500명에게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추석 때 공직자 등에게 10만원 수준 과일, 한우 및 굴비 등의 선물세트를 선물할 경우 이를 뇌물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62.8%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아니다’는 답변은 36.6%에 그쳤다.
직장 및 사회 인맥을 대상으로 한 추석 선물비용으로는 ‘1인당 평균 비용’ 2~5만원 사이로 하겠다는 의견이 42.4%로 가장 높았고, ‘5~10만원 사이’가 23%, ‘2만원 이하’가 14.4% 순이다. 선물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11%다.
추석선물로 국산이 아닌 수입산 소고기나 과일 선물세트를 추석선물로 주고받는 것에는 56%가 ‘전혀 문제없다’고 답한 반면 29.6%는 ‘다른 선물도 아닌 추석선물에 수입산에 대해 다소 꺼려진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8% 이다.
한편, 티몬은 한가위를 3주가량 앞두고 추석 전용관을 열었다. 이번 추석 전용관은 ‘선물관’과 ‘추석준비’, ‘즐길거리’로 나눠 다가올 명절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추석선물관은 가공건강식품과 신선식품, 패션뷰티 및 효도가전,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를 나누어 원하는 선물을 찾아보기 쉽게 구분했다. 특히 추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한달간 식품과 생활 전용 쿠폰으로 3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을, 5만원 이상 구매시 8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각 카드사 프로모션으로 최대 20%,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인 리엔비누와 자윤비책 샴푸, 죽염 치약 세트가 5900원부터 최고 5만2900원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고려인삼공사의 6년근 고려홍삼정 골드시리즈를 한정수량 특가로 90% 할인된 가격 1만5000원에 판매한다. 각 상품이 3만원을 넘어가면 해당가에서 최소 5천원 추가 쿠폰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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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준비 코너에서는 귀성길 필요한 차량 점검용 제품들과 차례상에 필요한 준비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투어 상품전용 쿠폰을 통해 5만원 구매시 5천원부터 최대 50만원 이상시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