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치과부품바이어들이 광주테크노파크 생체의료소제부품세터를 방문해 수출 상담을 벌이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가 열정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치과관련산업이 지구 반대편인 남미지역으로 진출한다.

1일 광주테크노파크(광주 TP)에 따르면 브라질, 멕시코, 볼리비아 등 3개국 7명으로 구성된 치과부품바이어들은 최근 광주TP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를 방문했다.

광주시와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광주TP는 그동안 치과관련기업의 남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들의 방문을 추진해왔고, 결국 이들의 방문을 이끌어냈다.
방문단은 브라질, 맥시코, 볼리비아 등 3개국에서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자국에서 주로 치과용 세라믹, 치과용 절삭공구, 치과용합금, 치과보철용 레진 등을 주력 품목으로 생산, 연간 총 4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방문단은 우리지역 기업인 ㈜알파덴트, ㈜휴덴스, ㈜엔시엘코리아, ㈜KJ메디텍, ㈜하이덴탈코리아 등 여러 치과기업들의 제품설명과 함께 15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공동 MOU를 체결했다.  

광주TP 이경구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장은 ‟해외 다국적 바이어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우리지역에 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고무적인 일로 우리 광주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치과산업이 글로벌화 될 수 있는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적 규모화를 유도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