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차례상(4인 가족 기준)을 광주 양동시장에서 준비하면 21만1500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전통시장 평균 가격보다 높았다.
올해 추석은 비교적 양호한 기상여건과 지난해보다 20여일 늦은 추석명절로 적정한 숙기를 경과한 사과·배·밤 등의 과실류 대부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추석 시장 매기가 형성되어도 정부의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추진으로 비축물량 공급이 늘어나고 햇과실류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평년 수준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은 비교적 양호한 기상여건과 지난해보다 20여일 늦은 추석명절로 적정한 숙기를 경과한 사과·배·밤 등의 과실류 대부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추석 시장 매기가 형성되어도 정부의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추진으로 비축물량 공급이 늘어나고 햇과실류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평년 수준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사)한국물가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과실류·견과류·나물류 등 차례용품 29개 품목에
대해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대 주요 도시의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만1190원으로 지난해 19만8610원보다 1.3%(2580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양동시장은 21만1500원으로 지난해 20만9500원보다 0.9% 상승했다.
품목별로 사과(5개) 1만2000원, 배(5개) 1만5000원, 밤(1kg)7600원, 대추(400g)4800원,곶감(10개)1만원, 고사리(중국산·400g) 2000원, 도라지(중국산·400g) 2200원 등으로 나타났다.
쇠고기(국거리.양지.2등급.400g)은 1만6700원, 닭고기(1kg) 4800원, 송편(국산 1kg)은 9000원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협회는 석보성 조사연구원은 “올해는 사육두수 감소로 육류의 가격이 다소 상승했지만 양호한 기상여건과 지난해보다 늦은 추석으로 과실류의 경우 명절이 다가올수록 출하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올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비용은 예년과 비슷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