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왼쪽)와 오희주 전남지구청년회의소(JCI) 회장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우리는 형제다' 나눔경영 캠페인을 펼치는 보해양조는 지난 13일 광양시청 앞에서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와 오희주 전남지구청년회의소(JCI)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해양조에서 지역사회의 발전 및 지역사회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편 보해양조는 최근 출시한 알코올도수 17.5도인 '잎새주부라더' 소주의 판매를 통한 일정기금을 적립해 2020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지원금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잎새주부라더'는 기존 제품에 비해 도수가 1.5도 낮아진 만큼 도수 인하로 인한 원가절감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