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블로그./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창업자를 홍보해 주고 취업준비생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청년층의 눈길을 잡고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공식 블로그인 ‘화제만발’에는 입사 2~3년차 직원 5명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보험사의 직무에 대한 정보와 ‘입사 선배’들의 경험이 게재됐다.

보험계리사, 영업관리자, 손해사정인, 리스크 서베이어, 언더라이터 등 부문별 대표 직무를 선정해 역할, 보람, 필요 역량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 게시글의 조회수는 4000여건을 넘었다.


또한 삼성화재는 SNS 채널을 통해 광고나 홍보가 어려운 청년 창업 사장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SNS 팬들로부터 '숨어 있는 청년 맛집'을 소개 받아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이를 다시 컨텐츠로 만들어 팬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삼성화재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 팬수는 이달 초 5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화재는 이를 기념해 팬들이 함께 컨텐츠를 만드는 '소망 댓글’ 이벤트를 펼친다. 기간은 18일까지다. 50명의 팬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한다.

이승리 삼성화재 책임은 “생활 속 필요한 보험 정보, 사회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보험회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