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김현중 측과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이 '친자 확인'을 두고 극명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9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친자 확인 논란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김현중 측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주 토요일에 군부대 내에서 출장 DNA 검사를 마쳤다. 산모가 출산한 지 얼마 안 돼서 산후조리원에 있으니까 출장 검사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한시라도 출장 DNA 검사를 해서 양자를 비교해서 친자 여부에 대한 논란이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최씨 측 변호사는 "저는 일방적인 통보 지시를 받았다. 당황스러워서 같이 만날 수 없겠냐 했더니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면서 거절했다. 현재 의뢰인이 정신적 육체적 상처가 깊어졌다는 것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김현중 측은 "아이에 대한 DNA 검사를 마쳐서 친자에 대한 논란이 더이상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아이가 소송의 도구로 이용 당하는 일은 서로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중 측은 이어 "친자 확인 시 김현중의 입장은 이렇다. 친자로 확인된다면 아이를 키워달라하면 키우겠다. 상대방이 양육시 양육비를 지원하겠다. 가족관계등록부 등록 요구시 등록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씨 측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공정성이 담보되는 병원이나 기관에서 검사하자. 서로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본인들은 했으니 너희도 해라 그러면 우리는 결론적으로 가장 공정한 기관인 법원에서 판단할 수밖에 없다. 불필요한 언론인터뷰로 산모와 아이의 인권을 유린한 행위를 사과하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