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기분 좋은 날` 박경호가 아내 김은정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았다. 잘생긴 아내는 내숭이 없고 운전을 잘한다며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9월 2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고민환 부부와 한의사 박경호 김은정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호 한의사는 아내 김은정에 대해 "생긴 건 이래도 재주는 많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박경호는 "외모적 의미가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아내 김은정이) 여성미는 떨어지지만 잘생겨서 결혼했다. 내숭도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은정은 박경호에게 "얼굴 따지는 줄 알았는데 처음 알았다"며 웃어 넘겼다. 이어 박경호는 "재주가 많은 아내다. 운전 정말 잘한다.



주차 한 번에 하는 사람 처음 봤다. 힘도 정말 좋다. 이런 사람 처음 봤다"고 연이어 아내의 칭찬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MC들은 "잠시 진정하고 아내의 두 눈을 바라보고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