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몰 비어와 미들 비어가 유망창업으로 떠올랐다면 올해에는 디저트 창업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창업을 준비하던 예비창업자 역시 디저트 아이템으로 눈길을 돌려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디저트 메뉴 중에서도 최근에는 치즈, 베이글, 케익 등이 인기메뉴로 꼽히고 있다. 이 메뉴들은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음식들이기 때문에 시기별 수익변화가 심하지 않아 매출을 꾸준히 지속시킬 수 있고,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포섭할 수 있다는 것이 인기요인 중의 하나라는 평가다.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엘투씨에프앤비는 "이런 먹거리 트랜드에 맞추어 모노치즈라는 샌드위치 브랜드를 개발했다"며 "모노치즈는 크림치즈 베이글 전문점으로 치즈마니아를 비롯해 20대 30대 여성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공식 협찬 업체로도 선정되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노치즈는 10평 기준으로 점포비용을 제외한 총 창업비용이 5000만원대로 초기 창업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며, 예비 창업자들과의 1:1 창업상담을 통해 신뢰와 공감을 얻고 있다.

모노치즈는 현재 직영점 4곳 및 가맹점 68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