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력자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기존 보험상품의 경우 가입 가능한 병력을 당뇨와 고혈압 정도로 제한하는 반면 AIA생명의 ‘꼭 필요한 건강보험’은 인수기준을 포괄적으로 완화해 병력 종류에 상관 없이 일정한 조건만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간편심사 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은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심사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노년층이나 과거 병력자 등 일반의료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상자에게 정상적인 보험가입의 기회를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질병(예컨대 위염)으로 투약 중인 사람은 민영건강보험 가입 신청 시 특정 부위(위·십이지장 등)의 질병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가입하거나 아예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상품은 가입 직전 2년(암의 경우 5년) 이내에 입원·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정상 가입이 가능하고 보장내용도 다른 가입자와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상품은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 갱신형 상품으로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주계약 가입을 통해 질병입원 1일당 최대 5만원, 특약가입을 통해 재해입원 1일당 최대 5만원과 치료목적의 수술 시 최대 300만원(5종)이 보장된다. 다만 입원의 경우 4일 이상 입원해야 입원일수 1일당 보험금이 지급되며 1회 입원 시 120일 한도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