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의 공약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담양군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해 수북면과 대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비 128억원과 내다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비 5억원 등 총 133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민선6기 군민과의 약속사항인 ‘읍·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이 담양읍과 무정면에서 30%이상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사업비 확보로 총 4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대전면 문화관광 복합센터, 테마거리조성, 환경개선사업 등 80억원, 수북면 주차장과 마을안길정비, 복지회관 친환경에너지시설설치, 지역경관개선 등 48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담양읍 내다마을 죽로차테마관, 대나무 숲 공동생활홈 등 문화복지사업에 5억원이 투입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도 필요하다. 하지만 생활편익,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