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4시5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백운고가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강모(23)씨가 몰던 투싼 차량과 박모(49)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강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화물차 운전자 박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투싼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옹벽을 들이받은 뒤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