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달러 강세 영향으로 급락하며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78달러(1.7%) 급락한 44.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28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앞서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은 0.09달러(0.2%) 하락한 47.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하락률은 4.8%였다.

특히 천연가스 가격은 4.2% 급락한 2.286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12년 6월 중순이후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76% 상승한 97.1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