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새벽시간대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1일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음주운전 특별단속은 최근 심야 음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지난 12일 실시한 음주운전단속시에도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평일보다 3배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10월 현재까지 음주운전자가 낸 사망사고는 11건으로 심야(오전12시~오전6시)시간대 7건(63.6%)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해 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광주경찰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