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듀(대표 신상훈, www.babidew.com)’는 자체 제작한 휴대폰 케이스 전문 쇼핑몰로 감성 일러스트 투명케이스인 ‘더 말랑’과 플립케이스인 ‘더 바른 플립’이 대표적인 인기 상품이다.
신상훈 대표는 처음 남성복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인터넷 판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아 2014년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지금의 바비듀를 창업했다.
주 고객층이 여성임을 감안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좋아하는 ‘바비인형(barbie doll)’에서 아이디어를얻어 쇼핑몰 이름을 ‘바비듀(babidew)’로 지었다.
신 대표는 타 쇼핑몰과의 차별화된 점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선보이려는 노력을 꼽았다.
다른 쇼핑몰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을 취급하기보다는 특정 브랜드와 따로 계약해 누구보다 빨리 신상품을 제공하거나 대부분 자체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체 제작에 있어 신상훈 대표의 노력도 남다르다.
평소 미술,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두루 섭렵하려 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든 문화와 사상을 어우르는 인문학도 접하기 시작했다.
그는 “휴대폰 케이스라는 게 기능은 대부분 다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제작에 있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선보여야 하는데 디자이너만 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았다.” 며 “흡수할 수 있는 모든 걸 섭렵해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주로 20, 30대 여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만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도 적극 활용 중이다. 또한 휴대폰 케이스가 간단한 제품 같지만 모델명 이라던가 일반 고객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고 알기 쉬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바비듀는 오프라인으로 판매 루트를 넓히는 것보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지금의 온라인으로 만나는 고객들과 미래의 잠재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고 독특한 제품을 제공하려 꾸준히 노력 중이다.
마지막으로 신상훈 대표는 미래의 CEO들에게 “쇼핑몰은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국내외 어디든 내 점포를 둘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며 “ 하지만 한 번에 뛰어들지 말고 어느 정도 충분한 기간을 두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