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는아 중고전집을 살균 소독해 배송하는 ‘새책 같은 개똥이네 중고전집’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1번가가 중고도서 전문몰인 ‘개똥이네’와 손잡고 오픈마켓 단독으로 중고 도서를 살균소독 후 재포장해 배송하는 차별화된 ‘살균소독서스’를 선보인다. 정건길 중고용품 담당 MD는 “중고 유아동 도서를 보다 믿고 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살균소독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불황에 다양한 중고 유아동 전집을 저렴하게 내놔 육아맘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3~7세를 위한 중고 유아동 전집을 한데 모아 할인해 판매한다. 3~7세 추천 도서인 '바바파파’ 전집은 15만2000원, 0~3세 영아들이 좋하는 ‘허니북’ 전집은 3만2800원, 6살~초등 저학년에게 인기가 좋은 감성 동화책 ‘EQ 천재들’ 전집은 14만8000원에 내놨다. 이 외에도 2~5세가 읽을 수 있는 한국헤밍웨이 ‘우리아이 읽기 생활동화’ 전집은 5만1200원, 4~7세 추천 도서인 ‘지혜의 달인 탈무드’ 전집은 3만7300원에 판매한다.

모든 고객에게 오는 11일까지 추가할인 받을 수 있는 모바일 11번가 앱 전용 장바구니 쿠폰(1만원,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T멤버쉽 50%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중고 도서 매출은 올해 들어(1월1일~10월 31일)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가운데, ‘어린이 전집’(40%)이 매출비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초등교과서, 참고서’ (30%), ’문학’ (12%), ‘수험서/자격증’(8%), ‘여행서’(4%)가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중고 유아동 전집은 ‘새콤한 원리 달콤한 과학 오렌지’였고 뒤를 이어 ‘EQ의 천재들 107종‘ ‘맛있는 개념수학 사탕수수‘ ‘허니북’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