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사진=블리자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팀 기반 1인칭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다음 해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7일부터 '오버워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6일(현지 시간) 블리자드는 이날 열린 블리즈컨 2015를 통해 ‘오버워치’에 대한 PC 버전 출시 소식을 알리며,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1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IP로, 블리자드의 첫 FPS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는 게임이다. 이날 제프 카플란은 새로운 영웅 ‘디바’와 ‘겐지’, ‘메이’와 각각 영웅들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디바’는 송하나라는 본명을 가진 한국인 캐릭터로, ‘스타크래프트2’ 세계 랭킹 1위의 프로게이머다. ‘오버워치’ 속 ‘디바’는 거대한 로봇 안에 탑승해서 싸우게 된다. ‘메이’는 냉기를 활용한 독특한 스킬을 사용하는 중국인 캐릭터이며, ‘겐지’는 화려한 검술을 사용하는 닌자 캐릭터다.

한국 이용자들은 7일부터 Windows PC 플랫폼용 '오버워치'를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오버워치'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6대 6 기반 슈팅 게임으로서 군인, 과학자, 로봇, 모험가들로 구성된 영웅들이 전 세계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서로 격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